풀무원녹즙, 조직배양삼 출시 입력2008.01.15 18:13 수정2008.01.16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풀무원녹즙은 100년근 산삼을 이용해 만든 조직배양삼을 초미분쇄공법으로 갈아 넣은 '산이내린 삼의 힘'을 출시했다.1박스(30포)에는 산삼 한 뿌리에 맞먹은 조직배양삼 7.2g이 들어 있어 스트레스와 피로에 지친 직장인과 각종 성인병에 노출된 중·장년층에게 좋다고.1박스 가격은 12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 "내실 다지며 미래사업 확보·M&A 적극 시도" “GS그룹 구성원 모두가 빠른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고 내실을 다져야 한다.”허태수 GS그룹 회장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 경기를 비롯한 사업환경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 2 효성, 혁신 소재로 프리미엄 섬유시장 지배력 강화 효성그룹은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에서도 신시장 개척, 혁신 소재 발굴 등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효성티앤씨는 스판덱스 시장에서 15년간 점유율 30% 이상으로 글로벌 1위를 지키고 있다... 3 LG그룹, 연초부터 전방위 자금 조달 나섰다 올해 들어 LG그룹의 계열사들이 국내 회사채와 주식 시장에서 전방위 자금조달에 나허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등 ‘빅 이슈어(발행사)’는 국내 회사채 시장에 ‘조 단위&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