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건설, 새만금 수혜 약발 다됐나?..나흘만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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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건설이 나흘만에 급락세로 돌변했다.
16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성원건설은 전일보다 8.24% 떨어진 1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며 이 기간동안 30% 넘게 주가가 뛰었다.
그러나 나흘만에 약세로 돌아서 이 시각 현재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성원건설은 최근 새만금사업 수혜주로 거론되면서 약세장이던 주식시장에서도 강세를 이어왔다.
한편, 증권선물거래소는 전일 장마감 후, 성원건설에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요구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16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성원건설은 전일보다 8.24% 떨어진 1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며 이 기간동안 30% 넘게 주가가 뛰었다.
그러나 나흘만에 약세로 돌아서 이 시각 현재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성원건설은 최근 새만금사업 수혜주로 거론되면서 약세장이던 주식시장에서도 강세를 이어왔다.
한편, 증권선물거래소는 전일 장마감 후, 성원건설에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요구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