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는 16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50억7300만원으로 전년대비 43.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 같은 매출액 증가에 대해 "조선 및 기계산업 등 전방산업 활황에 따른 수주증가와 CNC 공장기계 신기종 매출이 증가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