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 4Q 매출액 150억..전년比 43.1%↑ 입력2008.01.16 09:58 수정2008.01.16 09: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엠코리아는 16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50억7300만원으로 전년대비 43.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이 같은 매출액 증가에 대해 "조선 및 기계산업 등 전방산업 활황에 따른 수주증가와 CNC 공장기계 신기종 매출이 증가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유·박보검 부탁해"…팬엔터테인먼트, 20% 넘게 뛰었다 팬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가수 아이유와 배우 박보검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흥행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10일 오전 9시57분 현재 팬엔터테인먼트는 전... 2 '코스피200 퇴출' 금양, 장중 신저가 금양 주가가 급락하면서 장 초반 신저가를 기록했다. 금양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서 코스피200 지수 등에서 제외돼 패시브(지수 추종) 자금이 빠져나갈 것이란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10일 오전 9시40분... 3 러 대형 정유소 시설 손상에…S-Oil·SK이노베이션 '강세'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에 있는 대형 정유공장인 키리시 정유소의 시설이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시도로 손상됐다는 소식 이후 국내 증시에서 정유주가 강세다.10일 오전 9시43분 현재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