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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무한도전팀 활약은 미미했지만 노력 만큼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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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멤버들의 사극 도전기 <이산>편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아래 막을 내렸다.

    비록 2편의 출연이었지만 , '무한도전 이산' '이산 노홍철' 등의 이슈어를 낳으며 화제를 모은 것은 사실.

    수목극 1위 가두를 달리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이산>에 핫이슈 <무한도전>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세간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35회 분과 36회 분은 각각 28.8%와 27.3%의 시청률을 기록, 30%를 넘지는 못했지만 이들의 노력 만큼은 아눈부셨다는 의견이 우세다.

    특히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등 멤버들의 활약에도 불구,카메오 출연이라는 특성상 눈에 잘 띄지 않아 숨은그림찾기를 연상케하는 듯한 재미가 있었다는 것.

    잠시 한눈을 팔면 놓칠 만큼 짧은 순간 등장했지만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한편, 15일 방송된 '이산' 36회는 청국에서 반송장이 돼 돌아온 송연을 눈물로 간병하는 이산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그러나 '혜빈'(견미리)에게 사사로운 마음이 있음을 고백하는 장면에서 이산과 송연의 본격적인 멜로가 예고돼 또 다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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