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대졸 신입행원 200명을 채용한다.작년 11월 369명을 뽑은 지 두 달 만이다.

학사 학위 및 동등학력 이상 소지자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연령과 전공제한이 없다.입사원서는 16∼28일 채용대행사 '사람인' 홈페이지(http://rms.dit.co.kr/shinhan)에서 접수한다.신한은행 측은 "지난해 말 희망퇴직 실시 후 젊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예년보다 일찍 공채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