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하트' 혜석과 은성의 키스 지켜보는 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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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뉴하트'가 에이즈에 걸렸을지도 모르는 혜석과 키스를 나눈 은성의 마지막 장면으로 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16일 저녁 방송된 '뉴하트 10회'에서는 키스하는 장면을 발견하는 동권(이지훈)이 첫 장면으로 등장했다.
혜석(김민정)에게 입맞추고 돌아서던 은성(지성)은 동권을 발견하고 놀라고, 동권은 나가버린다.
강국은 병원에 실려 온 족발집 할머니의 상태를 체크하며 수간호사 복길과 내과의사들에게 신경 써 달라 부탁한다.
할머니는 숨을 헐떡이며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고, 복길의 정확한 판단으로 위기를 넘기는데...
많이 아파하는 혜석은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박재현(정동환)을 만나고, 혜석은 처음으로 '아빠'라는 호칭을 쓰며 아빠가 있다면 진정으로 걱정해주는 말한마디라도 듣고 싶다며 울먹인다.
네티즌들은 뉴하트 9회를 비롯해 뉴하트 10회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은성과 혜석, 그리고 동권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혜석(김민정)에게 입맞추고 돌아서던 은성(지성)은 동권을 발견하고 놀라고, 동권은 나가버린다.
강국은 병원에 실려 온 족발집 할머니의 상태를 체크하며 수간호사 복길과 내과의사들에게 신경 써 달라 부탁한다.
할머니는 숨을 헐떡이며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고, 복길의 정확한 판단으로 위기를 넘기는데...
많이 아파하는 혜석은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박재현(정동환)을 만나고, 혜석은 처음으로 '아빠'라는 호칭을 쓰며 아빠가 있다면 진정으로 걱정해주는 말한마디라도 듣고 싶다며 울먹인다.
네티즌들은 뉴하트 9회를 비롯해 뉴하트 10회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은성과 혜석, 그리고 동권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