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는 17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3억3100만원으로 전년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51억7900만원, 당기순이익은 7억5800만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보다 49.0%와 408.6%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