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엘텍은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100% 자회사인 중국 소재 천진대성전자유한공사에 20억6400만원을 추가 출자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천진대성전자유한공사는 지난 2006년 매출액 291억7300만원, 당기순이익 4억35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