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5개월만에 50만원 아래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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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5개월만에 50만원 아래로 추락했다.
18일 오전 9시 7분 현재 포스코는 전일보다 4.55% 떨어진 49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포스코의 주가가 연일 약세장을 기록하며 그나마 지탱해오던 50만원대를 끝내 지키지 못하고 하회하고 말았다.
포스코는 지난해 8월 21일 48만7500원을 마지막으로 지금껏 한번도 50만원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주가 약세가 올해도 지속되면서 지난해 10월 2일 최고 76만5000원까지 치솟았던 포스코의 주가는 5개월만에 40만원대로 추락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18일 오전 9시 7분 현재 포스코는 전일보다 4.55% 떨어진 49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포스코의 주가가 연일 약세장을 기록하며 그나마 지탱해오던 50만원대를 끝내 지키지 못하고 하회하고 말았다.
포스코는 지난해 8월 21일 48만7500원을 마지막으로 지금껏 한번도 50만원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주가 약세가 올해도 지속되면서 지난해 10월 2일 최고 76만5000원까지 치솟았던 포스코의 주가는 5개월만에 40만원대로 추락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