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08 Korea CEO Summit'행사 중 진행된 태안군 주민을 돕기 위한 '정조대왕 이산 패션쇼'에서 사도세자 이창훈이 멋진 활솜씨를 뽐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