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은 게임동아,전자랜드 등과 함께 서울 용산 전자랜드 4층에 e스포츠 전문 인터넷방송 스튜디오인 '인텔 e－스타디움 아프리카 스튜디오'를 개관했다.

전용면적 230㎡ 규모의 아프리카 스튜디오에는 대회 개최가 가능한 중앙무대와 인터넷 방송이 가능한 스튜디오가 들어서 있고 중계실,통신실 등 방송설비가 갖춰져 있다.

이 스튜디오는 앞으로 각종 게임리그와 쌍방향 게임 프로모션 방송,게임 론칭쇼 등 사용자참여형 게임방송과 인터넷 홈쇼핑,아프리카 BJ 공개방송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