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능력평가순위(도급순위) 6~10위까지의 5개 건설사가 추진하는 경부운하 '제2컨소시엄' 구성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SK건설,금호건설 등 5개사는 경부운하 사업을 위한 단일 컨소시엄을 구성키로 하고 각자 날인 방식으로 합의서 체결을 진행 중이다.

이들 5개사는 정부에 제출할 경부운하 사업제안서를 작성하기 위해 의견을 조율 중이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