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8년 1월10일~1월16일) 지난주 585개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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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신설법인(1월10~16일)이 소폭 감소했다.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585개로 전주(1월3~9일)에 비해 65개(10%) 적었다.
지역별로는 서울(368개) 부산(69개) 인천(42개) 대구(40개) 광주(24개) 울산ㆍ대전(21개) 순이었다.
서울 가산동에서 나노기술개발업체 나노베이스(대표 정진섭)가 자본금 50억원으로 창업했다.부산에서 중량화물운송업체 한라엔엠티(대표 지석준)가 자본금 50억원으로 출발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지역별로는 서울(368개) 부산(69개) 인천(42개) 대구(40개) 광주(24개) 울산ㆍ대전(21개) 순이었다.
서울 가산동에서 나노기술개발업체 나노베이스(대표 정진섭)가 자본금 50억원으로 창업했다.부산에서 중량화물운송업체 한라엔엠티(대표 지석준)가 자본금 50억원으로 출발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