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의 이산 출연의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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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MBC '이산'에 출연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촬영기가 19일 '무한도전'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산' 촬영을 위해 동이 트기 전 새벽에 모인 모한도전 멤버들은 기대에 부풀어 촬영장에 이동한다.
이날 촬영장에서 무한도전 멤버 6명은 각자 행인, 별감, 가마꾼, 익위사, 청국상인, 주막 손님 등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주막 손님과 청국 상인으로 변신한 유재석과 정형돈. 정형돈은 청국상인으로 능숙한 중국어를 구사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고, 박명수는 가마꾼 역활로 등장, 하하는 익위사로 분했다.
한편, 14일 무한도전 멤버들이 출연한 '이산' 35회에는 28.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성적을 거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