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청작미술상에 김성복ㆍ이금희씨 선정 입력2008.01.20 17:54 수정2008.01.21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신사동 청작화랑(대표 손성례)은 2년마다 수여하는 제5회 청작미술상 수상자로 조각가 김성복씨(44ㆍ성신여대 교수)와 서양화가 이금희씨(42)씨를 선정했다.청작미술상은 청작화랑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1997년 제정한 상으로, 30대 후반에서 40대 작가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개인전 기회를 부여한다.(02)549-311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명절 결혼 잔소리에 '잠'으로 도망"…'스트레스 슬리퍼' 뭐길래 [건강!톡] "아버지와 어머니가 번갈아 결혼은 언제 하냐는 전화를 하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요즘 계속 잠만 자네요."올해 40대에 접어든 공기업 직장인 홍모 씨(40)는 "이번 설에도 고향에 내려가면 분명 결혼 압... 2 하이브 이어 카카오도 참전…엔터 격전장 '팬덤 플랫폼' K팝 스타와 팬들 간의 소통을 위해 개발된 팬덤 플랫폼이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새 격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1위 엔터 기업 하이브의 팬덤 플랫폼 ‘위버스’의 월간활성사용자(MAU)가... 3 설연휴 마지막날 막바지 정체…부산→서울 5시간10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막바지 귀경 행렬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의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