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서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계를 지나가고 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치한 사랑의 온도계는 모금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 올라간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