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비거리손실 최소화 드라이버 입력2008.01.20 17:58 수정2008.01.21 0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투어스테이지는 2008년 신제품인 'New V-iQ 드라이버'를 출시했다.2007년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반발 유효 타구면을 확대,빗맞더라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했다고 업체는 밝혔다.샤프트는 그립 부분의 강성을 높게 함으로써 헤드스피드가 빨라지도록 고안했다.헤드는 가벼운 신소재를 장착하여 경량화(3.5g)를 실현했다.☎(02)558-223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2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LPGA 새 시즌 개막…韓 군단 5人 첫 승 사냥 지난해 3승 합작에 그쳤던 한국 군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LPGA투어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