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당선인, 영화보러 갔다가 찰칵 입력2008.01.21 10:40 수정2008.01.21 1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MMC 극장에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관람하기에 앞서 서혜진 필드하키 국가대표선수(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뒤는 주연배우인 김정은과 조은지씨./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선거개입설에 첫 입장…"韓 내정과 무리한 연계 말라" 주한중국대사관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중국의 부정선거 개입설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사관은 지난 8일 "한국 내정 문제를 중국과 무리하게 연계시키는 것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전했다.대... 2 [단독] 김문수, MB와 회동했다..본격 대권 행보 '시동'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3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MB계와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장관은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선을 그은 바 있지만, 사실상 물밑 대권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9... 3 尹 '인원이라는 표현 안쓴다' 발언, 해명 들어보니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에서 "인원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과 관련 거짓말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윤 대통령 측이 반박에 나섰다.대통령 대리인 석동현 변호사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