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헨즈가 상한가로 또 직행했다.

21일 오전 9시34분 현재 모헨즈는 전장 마감일보다 14.93% 오른 3195원에 거래되며 장시작 20여분만에 상한가에 도달했다. 3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기록 중이고, 지난 7일에 첫 상한가를 기록한 뒤 3배 가까이 급등한 상황이다.

충남지역에 기반을 둔 레미콘업체 모헨즈는 대운하와 새만금 수혜주로 거론되며 폭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