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은 2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5억83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158.51%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47억10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39.62%와 128.94%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