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은 21일 하이마트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3000억원을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해, 단기 차입금이 총 5320억원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은 자기자본대비 108.1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