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1일) 하나투어, 외국인 매수 힘입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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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는 21일 14.45포인트(2.17%) 하락한 651.87로 마감했다.
지난 금요일 깜짝 반등 하루 만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셈이다.
외국인이 9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36억원 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시가총액 1위인 NHN이 1.32% 내린 것을 비롯 하나로텔레콤(-4.37%) LG텔레콤(-5.36%) SK컴즈(-5.91%) 태웅(-1.36%) 등도 일제히 하락했다.
반면 하나투어(3.88%)는 외국계 매수에 힘입어 거의 유일하게 상승했다.
미국산 쇠고기 개방 검토 소식과 관련해 이네트와 한일사료가 수혜주로 거론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풍력발전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현진소재(1.32%)와 환경정책 수혜주로 꼽히는 해충방제업체 세실(6.69%)도 하락장 속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뉴로테크는 7일째 상한가를 이어갔으며 동일철강(5.03%)도 오름세를 유지했다.
비에스지우 울트라건설우 케이앤컴퍼니우 이노GDN우 등 우선주들도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금요일 깜짝 반등 하루 만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셈이다.
외국인이 9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36억원 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시가총액 1위인 NHN이 1.32% 내린 것을 비롯 하나로텔레콤(-4.37%) LG텔레콤(-5.36%) SK컴즈(-5.91%) 태웅(-1.36%) 등도 일제히 하락했다.
반면 하나투어(3.88%)는 외국계 매수에 힘입어 거의 유일하게 상승했다.
미국산 쇠고기 개방 검토 소식과 관련해 이네트와 한일사료가 수혜주로 거론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풍력발전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현진소재(1.32%)와 환경정책 수혜주로 꼽히는 해충방제업체 세실(6.69%)도 하락장 속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뉴로테크는 7일째 상한가를 이어갔으며 동일철강(5.03%)도 오름세를 유지했다.
비에스지우 울트라건설우 케이앤컴퍼니우 이노GDN우 등 우선주들도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