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특사 訪美 입력2008.01.21 18:04 수정2008.01.22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특사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21일 방미길에 올랐다. 정 의원은 워싱턴에서 미 행정부와 의회 인사,그리고 한국 전문가들과 잇따라 만난 뒤 오는 24일 뉴욕에서 금융인들과 면담을 갖는다.정 의원은 방미기간 중 이 당선인의 친서를 통해 한ㆍ미동맹 관계 증진의 뜻을 전하고 새 정부의 대미외교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의기소침 말고 각자 위치서 최선" [속보] 尹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의기소침 말고 각자 위치서 최선"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속보] 尹 "여기도 사람 사는 곳…잘 지내고 있다" [속보] 尹 "여기도 사람 사는 곳…잘 지내고 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국힘 "헌법재판소 아닌 우리법재판소…공정한 판단 기대할 수 없어" 국민의힘은 3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의 정치적 편향성을 부각하며 맹공을 이어갔다.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헌법재판관 8명 가운데 3명이 (진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