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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코스피 기관 8785억 매수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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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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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發 연준 독립성 논란…비트코인에 악재로 작용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몇 주 안에 발표하겠다"고 밝히면서 금융시장의 시선이 연준 인선으로 쏠리고 있다. 인선 결과에 따라 금리 경로와 달러 흐름, 위험자산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차기 연준 의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통상 친 트럼프 성향 인선은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를 키우는 요인으로 평가되지만, 연준 독립성 논란이 겹치며 단순한 '호재'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도 확산되고 있다."연준 의장 교체, 비트코인 호재로만 보긴 어려워"현재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과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등이 거론된다. 이 가운데 가장 유력한 인물로 꼽히는 해싯 위원장은 연준이 금리를 더 일찍 인하했어야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여러 차례 해왔다.트럼프 대통령이 고금리 기조를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만큼, 친 트럼프 성향 인사가 연준을 이끌 경우 '공격적 금리 인하' 기대가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가상자산 업계 또한 해싯 위원장의 인선을 호재로 인식하고 있다. 금리 인하 및 유동성 확대 기대감이 비트코인(BTC) 등 위험자산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논리다. 다만 월가에서는 "호재로만 보기 어렵다"는 경계가 제기된다. 파이낸셜타임즈(FT)는 "해싯 유력설이 확산되자 월가 투자자들은 금리 인하 기대보다 연준 독립성 훼손 가능성을 더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치적 압력이 연준 정책에 반영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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