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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증권 시황] (22일) 전기초자, 장하성펀드 지분참여에 1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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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이틀째 하락하며 1600선을 위협하고 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74.54포인트(4.43%) 하락한 1609.02에 거래를 마쳤다.미국 증시는 휴장했지만 유럽 증시가 신용경색 우려 등으로 폭락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외국인 매도로 주가는 한때 1578선까지 밀렸지만 기관 매수세 유입으로 1600선을 지켜냈다.

    의료정밀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두산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의 급락으로 기계업종이 9.66%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건설 운수창고 증권 보험업종 등도 6∼7%대 하락률을 보였다.

    삼성전자가 4.96%,포스코가 3.78%,현대중공업이 2.99% 내렸고 두산중공업 미래에셋증권 등은 10%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대형주 가운데는 신세계가 0.34% 오르며 8일간의 하락 행진을 마무리지었다.하이닉스도 D램가격 급등소식에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감자 이후 이날 재상장된 새한미디어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전기초자는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의 지분매입 공시로 10.38% 급등했다.FnC코오롱은 지속적인 성장 기대에 2.3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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