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산 킨텍스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드라마 <황금신부> 종방연에서 송창의와 김경식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황금신부>는 첫방송 10% 대로 출발해 최근에는 30%를 넘으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오는 2월 3일 64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22일 일산 킨텍스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드라마 <황금신부> 종방연에서 송창의와 김경식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황금신부>는 첫방송 10% 대로 출발해 최근에는 30%를 넘으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오는 2월 3일 64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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