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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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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L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조 5,040억원과 영업이익 2,41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0.0%와 75,2% 증가한 수치입니다. 세전이익은 28.0% 증가한 1,88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 측은 "국제시장에서의 석유제품가격 상승과 크랙마진 강세 덕분에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연간 전체로는 매출액 15조2,188억원, 영업이익 1조883억원을 달성했습니다. 2006년과 비교했을 때 각각 4.6%, 17.6% 증가했습니다. 이자수익증가에도 불구하고 원화강세로 인한 환차손으로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0.8% 감소한 1조46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S-OIL은 지난 2004년에 이어 3년만에 다시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습니다. S-OIL은 올해 온산공장 증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고도화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국제석유시장에서 단순정제마진은 약세이지만 크랙마진 강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2007년 대대적인 정기보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덕분에 올해 경영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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