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작년 영업익 4409억..전년比 34.1%↓ 입력2008.01.23 09:21 수정2008.01.23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409억원으로 전년대비 34.1%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매출액은 7조2933억원으로 전년대비 12.1%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2441억4400만원을 기록해 40.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반등에…SK하이닉스, 20만원선 회복 SK하이닉스가 13일 장 초반 20만원선을 회복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강한 반등을 나타낸 덕이다.13일 오전 9시9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600원(1.31%) 오른 20만1500원에 거래되고... 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또 '급등' 올 들어 주가가 2배 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증권사 목표가 상향에 또 급등세다.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4만1000원(6.17%) 오른 7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정동익 KB증... 3 "한국 증시 매력 높아…저평가 기인 외국인 유입 기대" 코스피지수가 글로벌 대표지수와의 평가가치(밸류에이션) 격차가 극대화됐다며 저평가에 기인한 외국인투자자 수급 유입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13일 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시장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