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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협, 시황 진단 위해 애널리스트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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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권업협회는 23일 오후 4시 국내 증시 현황에 대한 분석 및 투자전략 수립을 위해 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하나대투증권의 김영익 부사장과 박천웅 우리투자증권 전무, 이종우 교보증권 센터장, 서용원 현대증권 센터장, 전병서 한화증권 센터장, 조익재 CJ투자증권 센터장, 문기훈 굿모닝신한증권 센터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는 해외 요인에 위한 것으로, 국내 증시의 상승 기조는 유효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 방안이 마련되고 있고, 해외 기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마무리되고 있어 해외 불안 요인은 단기 변수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관측.

    또 1월 중 증시 자금이 10조원 넘게 유입되는 등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 투자자와 개인들의 주식 매수 규모가 유지되고 있어 증시 수요는 안정적이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해외 시장의 불안 요인이 진정되는 경우 국내 증시도 한단계 더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이들 전문가들은 현재의 주가 급락에 대해 부정적이고 단기적인 반응보다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면서, 뇌동매매 보다는 주가 하락을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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