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에스이는 운영자금 등 총 5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신주는 47만810주가 발행될 예정이며, 발행가액은 할인율 10%가 적용된 1만620원이다. 납입일은 다음달 12일.

유상 신주는 에스에프인베스트먼트, 김정명씨, 노승중씨 등에 배정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