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4분기 영업익 1146억…올해 6059억 전망(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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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146억4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9% 줄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8%와 741.2% 늘어난 1조6348억원과 556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대우건설은 올해 실적 전망치도 소폭 낮춰잡았다. 당초 6조8000억원으로 전망했던 매출액은 6조7769억원으로, 영업이익은 6930억원에서 6056억원으로 조정했다.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5756억원과 6815억원, 2010년에는 각각 8조7046억원과 7733억원으로 전망치를 수정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대우건설은 올해 실적 전망치도 소폭 낮춰잡았다. 당초 6조8000억원으로 전망했던 매출액은 6조7769억원으로, 영업이익은 6930억원에서 6056억원으로 조정했다.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5756억원과 6815억원, 2010년에는 각각 8조7046억원과 7733억원으로 전망치를 수정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