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3분기(10~12월) 영업이익이 1279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97% 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741억2400만원과 871억5000만원으로 208%와 17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