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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 '통학형 영어마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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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씽크빅이 부산에 세 번째 '통학형 영어마을'을 설립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 영어마을 등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숙박형 영어마을'과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웅진씽크빅은 24일 부산광역시 사상구가 건립하는 국제화 센터(통학형 영어마을)를 운영하는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사상구가 제공한 덕포동 소재 1만9090㎡ 부지에 건물을 지어 주는 조건으로 초기 투자비와 운영비를 6년간 상환받을 예정이다.

    국제화 센터는 오는 12월 문을 연다.

    수강료는 숙박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월 8만원이며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예상 수강 인원은 매년 8000명이다.

    웅진씽크빅은 부산 사상구 외에 경기도 오산시와 군포시에도 2월 중 엇비슷한 컨셉트의 통학형 영어마을을 세운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오산시에 들어서는 영어마을은 '통학형'이 아닌 '숙박형'으로 웅진씽크빅이 운영자로 결정된 상태다.

    1주일간 입소해 30시간가량 영어 수업을 진행한다.

    군포시에는 부산 사상구와 같은 컨셉트의 통학형 영어마을이 들어선다.

    연간 4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금까지 만들어진 통학형 영어마을 중 가장 규모가 크다.

    군포시는 2월 중 이 사업을 웅진씽크빅과 함께 진행할지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경기도 군포시와 오산시 등에 영어마을이 추가되면 웅진씽크빅이 운영하는 영어마을의 개수는 인천 서구와 대전 동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존의 영어마을과 합쳐 5개로 늘어난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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