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는 24일 올해 매출 7300억원, 영업이익 694억원, 순이익 439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09년에는 각각 9200억원, 963억원, 637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