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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에서 성장동력 찾는다] 기고 : 박광태 광주시장 "경제권 통합 통해 공존번영 추구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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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의 비약적인 성장에는 그동안 광산업과 자동차 디지털가전 등 이른바 광주의 3대 주력 산업의 도약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04년부터 시작한 2단계 사업에서 광통신과 반도체광원광응용 분야 육성이라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난해에는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광산업 육성 계획이 순조롭게 추진된다면 2010년에는 생산유발 7조원,고용창출 5만명에 이르는 파급 효과를 가져온다.

    자동차 산업은 연간 생산 규모가 2002년 18만대에서 50만대로 늘어난다.

    광주는 이제 전국 3대 자동차 생산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수도권 소재 삼성전자 가전라인 이전으로 국내 최대 디지털 가전산업의 생산지이기도 하다.

    여기에 첨단 부품소재산업,디자인산업,신에너지산업,문화콘텐츠산업 등 4대 전략산업도 다른 지역보다 먼저 선점해 체계적으로 육성했다.

    광주의 산업 규모가 확대되면서 이곳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도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전남도와 함께 시ㆍ도 경계지역에 500만평 규모의 공동국가산단 건설을 추진 중이다.

    또 인구 142만명으로는 자립도시로 가기에 충분치 않다고 판단,인근 화순ㆍ장성ㆍ담양ㆍ나주ㆍ함평을 아우르는 뉴메트로폴리탄시티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영역 통합이 아니라 경제권 통합을 통해 서로 공존 번영을 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올해는 3대 주력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책적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미래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4대 전략산업과 5대 신기술 응용산업 육성 기반을 견고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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