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부산에 통학형 영어마을 운영 입력2008.01.24 17:19 수정2008.01.24 17: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웅진씽크빅이 부산에 통학형 영어마을을 운영합니다. 웅진씽크빅은 부산광역시 사상구청과 국제화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2월 개원 예정인 영어마을은 3개월 단위 통학형 학습모델을 채택해 지속적인 학습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제금융협력대사에 최종구 정부가 대외신인도를 관리하기 위해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사진)을 국제금융협력대사로 27일 임명했다. 임기는 1년. 한국의 경제·금융 펀더멘털이 견조하다는 점을 알리는 경제외교 활동을 하게 된다. 최 대사... 2 "거기 가봤나"…'큰 울림'으로 되돌아온 신격호 회장 “거기 가봤나?”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경영철학은 ‘현장경영’으로 압축된다. 신 명예회장은 신영재 전 롯데월드 대표에게 습관처럼 “롯데월드 놀이시설... 3 정몽구재단, 14년간 1200명 장학지원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이 이공계·문화예술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인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을 통해 14년간 1200여명의 장학생에게 약 69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