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부산에 통학형 영어마을을 운영합니다. 웅진씽크빅은 부산광역시 사상구청과 국제화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2월 개원 예정인 영어마을은 3개월 단위 통학형 학습모델을 채택해 지속적인 학습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