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일 임시주총으로 새로운 이사진이 선임되는 블루코드테크놀로지가 같은날 정오 여의도 다도미가에서 기관투자자와 언론사 기자를 대상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블루코드테크놀로지 관계자는 강"력한 유무선 음악플랫폼사업에 대한 비전과 기업경쟁력, 모기업 KTF와의 시너지 창출 방안 등을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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