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하락..대우증권 8%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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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증권주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전일 4% 가까이 올랐던 증권업종 지수는 25일 오전 10시21분 현재 전일대비 2.21% 내린 3800.2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83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이 19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대우채 관련 소송에 대한 소문이 돌며 대우증권이 8% 넘게 급락하고 있다. 그외 미래에셋증권(-1.62%), 우리투자증권(-1.29%), 교보증권(-3.56%), 한양증권(-3.18%) 등 대부분의 증권주가 떨어지고 있다.
신흥증권(4.19%), 동부증권(0.98%)은 상승 중.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전일 4% 가까이 올랐던 증권업종 지수는 25일 오전 10시21분 현재 전일대비 2.21% 내린 3800.2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83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이 19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대우채 관련 소송에 대한 소문이 돌며 대우증권이 8% 넘게 급락하고 있다. 그외 미래에셋증권(-1.62%), 우리투자증권(-1.29%), 교보증권(-3.56%), 한양증권(-3.18%) 등 대부분의 증권주가 떨어지고 있다.
신흥증권(4.19%), 동부증권(0.98%)은 상승 중.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