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은 최대주주인 KT가 안정적 지분확보를 위해 고대화 대표이사로부터 주식 50만주(1.05%)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KT의 보유지분율은 기존 18.43%에서 19.48%로 늘었고,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총 지분율이 26.95%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