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경영참여를 선언했던 소액주주 모임이 지분을 확대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채상묵 '액토즈소프트 소액주주모임' 대표 등은 액토즈소프트 주식 8만6459주(0.97%)를 추가확보해, 보유지분이 6.06%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