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25일 금호아시아나컨소시엄의 대표자로 정리회사 대한통운 주식회사와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를 인수하는 내용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