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테크론은 25일 전 대표이사 이호남의 배임금액 28억3000만원와 관련된 주식가압류 신청이 수원지방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고 공시했다.

가압류된 주식은 155만6421주로, 현재 증권예탁결제원에 보호예수중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