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통상은 25일 지난해 매출액 1453억원, 영업이익 20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5.3%, 68.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65억32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대손충당금 설정 및 수선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