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마지막 선물>(감독 김영준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신현준, 조수민, 허준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마지막 선물>은 살인을 저지른 무기수(신현준)가 형사인 친구(허준호) 딸에게 간이식을 하기 위해 10일간의 귀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이경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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