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후반 글로벌 증시가 안정을 찾으면서 국내 증시도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덕분에 주가 반등을 이용해 단기 매매에 나선 참가자들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좋았다.

하나대투증권 이승주 연구원이 동부CNI와 대원화성,휴온스,오디텍 등 다양한 종목들을 매매해 7.8%의 수익을 올렸다.한화증권 이현규 차장도 지난주에 이어 4%의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