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관서 故백남준 2주기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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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비디오아티스트 고 백남준씨(1932~2006년)의 2주기 기념 전시가 경기도 용인 마북동 한국미술관에 마련된다.
29일부터 4월30일까지 펼쳐지는 '백남준 선생,가시고 365×2 이야기'전에는 부인 구보타 여사가 직접 만든 비디오아트 작품을 비롯해 전수천 육근병 박찬수 정경연 조덕현 조영남 김명희 김승희 박성원 송수련 신상호 원문자 등 13명의 작가가 제작한 그림,공예,설치,조각 작품 50여점이 선보인다.
가수 겸 화가인 조영남은 백남준과 구보타를 소재로 한 설치 작품을 냈다.
입장료는 어른 5000원,학생 3000원.
용인시민은 무료.
(031)283-6418
29일부터 4월30일까지 펼쳐지는 '백남준 선생,가시고 365×2 이야기'전에는 부인 구보타 여사가 직접 만든 비디오아트 작품을 비롯해 전수천 육근병 박찬수 정경연 조덕현 조영남 김명희 김승희 박성원 송수련 신상호 원문자 등 13명의 작가가 제작한 그림,공예,설치,조각 작품 50여점이 선보인다.
가수 겸 화가인 조영남은 백남준과 구보타를 소재로 한 설치 작품을 냈다.
입장료는 어른 5000원,학생 3000원.
용인시민은 무료.
(031)283-6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