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벤협-무협, 실무협력 강화 입력2008.01.27 19:00 수정2008.01.28 10: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배희숙)는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와 여성벤처기업의 무역 실무 협력을 강화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두 협회는 이에 따라 올해 5월 뉴욕전시회와 9월 광저우전시회에 우수한 여성벤처기업 제품을 선보이는 '여성벤처관'을 개관키로 합의하고 앞으로 무역협회가 추진하는 국내외 전시회에 여성벤처기업의 참가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공동 모색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법리스크 덜어낸 이재용, 샘 올트먼·손정의와 '3자 회동' [종합] '사법 리스크'를 덜어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손정의(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3자 회동을 갖는다.올트먼 CEO는 방한 기간 삼성전자 경영진과 만날... 2 "아이패드보다 싸고 낫다"…가성비 태블릿 PC 뭐길래 국내에서 판매되는 태블릿PC 제품 4종 가운데 삼성전자 갤럭시탭 S9 FE+가 가격 대비 성능이 가장 양호한 '가성비' 제품으로 조사됐다. 태블릿 PC의 경우 제품별로 사용 가능 시간이 최대 ... 3 판매 주춤한 데다 중국산까지…전기차 가격 줄줄이 내린다 올해 전기차 신차 출시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이 화두로 떠올랐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돌파가 절실한 상황인 데다 중국산 저가 전기차까지 국내 시장에 등장하면서다.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