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취임식 엠블럼 '태평고' 입력2008.01.27 18:02 수정2008.01.28 10: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7대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는 내달 25일 취임식에 사용할 엠블럼으로 '태평고(太平鼓)'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엠블럼은 태평소와 북을 모티브로 삼아 만든 것이다.대한민국의 태평성대를 염원하는 희망의 울림소리가 미래로,세계로 뻗어나가는 이미지를 형상화했다.태평소는 음색이 매우 강할 뿐만 아니라 '세상을 두루 편안하게 해준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훈 "180도 바뀐 이재명, 감옥 가지 않겠다는 일념 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하루아침에 180도 바뀐 정신상태를 설명해 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일념 외에는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이 대표가 '... 2 이재명 "'셰셰 발언', 실용적인 외교 해야 한다는 의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실용주의'를 강조했다.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 하는 지도 세력으로 봐주시는... 3 尹측 석동현, '국민 변호인단' 모집…"시민·청년 중심"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 석동현 변호사가 일반 시민과 청년을 중심으로 '윤 대통령을 위한 국민변호인단'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석 변호사는 참여 희망자들과 함께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