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손에너지홀딩스는 포스코로부터 2012년부터 매년 400만톤 규모의 유연탄 구매의향서를 접수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로써 방글라데시 및 인도네시아 석탄 광산 개발 후 안정적 공급처 확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