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의 30대 여성을 위한 캐주얼 브랜드인 VOLL이 김희선을 새 모델로 선정했다.

30대 커리어 우먼과 감각적인 주부를 위한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인 VOLL은 타깃 고객 대상 인지도 확대와 마케팅 강화를 위해 ‘30대 여성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김희선을 모델로 기용했다.

VOLL은 전속모델인 김희선을 활용한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한편, 30대 여성의 감성과 취향에 맞는 특화된 마케팅을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그녀의 전성기’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30대 여성의 리얼 스토리를 담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광고를 전개하며 세련된 멋과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30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결혼 이후 VOLL 화보 촬영으로 연예계에 복귀한 김희선은 지난 1월 초 마카오에서 VOLL 봄 카탈로그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3월부터는 VOLL의 공중파 및 케이블 TV CF를 통해 인사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